말섬에서 주로 PSS(플레이 서포트 시스템)를 돌려놓는 일상!

종종 드랍되는 갑옷마법주문서와 무기마법주문서!

하지만 리니지 파워북을 찾아보면...

보스몹을 제외하고는 축젤, 축데이의 드랍표기가 없습니다.

 

그래서 기존에는 확인을 하지않고 사람들에게 그냥 팔았습니다.

걍젤이나, 걍데이겠거니 하고 팔았는데...

오늘은 뭔가 느낌적인 느낌이라고 할까요?

그냥 남는 기사단의 확인주문서를 사용하자~~ 하는 느낌으로

인벤창에 드랍되어 있는 갑옷마법주문서를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엄청나게 놀라버린 사실!!!!

글씨가 샛노란색인 것이 보이시나요!!!

바로 축복받은 갑옷마법주문서였습니다.

 

사냥터는 말섬에서 흑기사밭을 주로 돌면서 종종 장로리젠자리까지 갑니다.

파워북을 아무리 찾아봐도... 축젤 주는 몹은 없더군요!

그렇다고... 보스몹을 잡았을리는 없겠죠!

 

일주일에 한장정도 젤이나 데이를 드랍하는데...

혹시 예전에 먹은 갑옷마법주문서나 무기마법주문서에도 축복이 있었을까요??

 

어떤 몹이 준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말섬에서 축젤이 드랍이 됩니다.

그러니... 갑옷마법주문서나 무기마법주문서를 드랍하셨다면~~

꼭 확인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리니지 리마스터 일지는 여기까지~~

오늘은 득템도 했겠다 기분이 좋네요!

다들 득템되시는 한 주 되세요~~!!!

한동안 접속에 문제가 없었던 리니지 리마스터!

하지만 자동사냥인 PSS의 부작용일까요!

점차적으로 사냥터에 캐릭들이 늘어나기 시작하면서...

 

급기야 이제는 대기열 사태까지 벌어지네요!

접속 2시간이 지난 상태의 대기자 숫자!

350명... 이 350명의 숫자가 줄어들어서 접속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다시 1시간 40분정도가 지나서야 접속이 되었습니다.

 

즉 리니지창을 켜놓고 3시간을 공치고 있었다는 사실!

그나마 주말이기에... 켜놓고 버티는 것이지...

평일이었다면... 밤에 들어와서 출근을 위해서 잠을 자야하는 직장인으로서는 힘든 상황이 아닌가 싶네요!

 

요즘 사냥터에는 몹보다 사람이 더 많은듯 보입니다.

리젠속도를 비약적으로 늘렸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몹보다는 사람이 더 많고...

유저만큼 돌아다니는 것은... 슬라임과 그렘린...OTL

뭔가 PSS를 지원함에 있어서 좀 더 현실적인 개선안이 시급한 실정이 아닌가 싶네요!

 

접속해서 잠깐 저녁을 먹기 위해서 PSS모드를 돌려두고 나갔다왔더니...

캐릭이 또 멍렉에 걸려서 허우적대고 있네요!

점점 흥미도 떨어져가는 듯 싶고...

오늘은 영~~ 게임할 팔자는 아니었나 봅니다.

 

오늘의 리니지 리마스터 플레이 일지는 여기까지 입니다.

(플레이한 것도 없이 하루가 후딱 지나가는 듯 싶네요!)

다들 즐거운 주말보내시고 즐거운 리니지 리마스터 하시기 바랍니다.

리니지 리마스터 기사단의 주화 1000개 돌파!

무기를 9검을 맞춘지 일주일이 지나가네요!

속성도 4화령으로 마춰서...

더이상 무기에는 손댈 것이 없기에, 방어구에 집중했습니다.

 

600만 주화를 모아서 기사단의 갑옷에 강화를 해봤지만...

와... 6기사단의 갑옷 하나 뜨지 않고 다 증발 증발 증발!!!

무기는 쉽게 띄웠는데... 방어구는 정말 넘사벽이더군요!

그래서 운빨이 안된다면 수량빨로 놀아보자 하고 기사단의 주화를 모으고 있습니다.

현재 본캐릭은 1229개의 기사단의 주화가 모였으며...

부캐릭역시 1000개가 넘게 모였습니다.

 

1500개 이상 모이면 한번 러시를 해봐야겠네요!

리니지를 하면서... 방어구 7셋을 맞추는 날이 올것인지!

참고로 지금 이벤트중인 관계로...

9검에 7셋을 맞춰야 됩니다.

그래야지만... 은으로 만들어진 집행검을 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뭐... 그것도 랜덤으로 추첨을 한다고 하니...

운빨이 서야 받는 것이지만요!

 

오늘은 캐릭이 멍렉(렉걸려서 멍때리고 있는 현상)에 걸려서...

사냥을 거의 못했네요!

PSS를 켜놓고 출근했다가... 집에 와보니...

한 1시간정도 사냥하다가 렉걸려서 멍때리고 있었던 듯 싶습니다.

화살 수량이... 2천개 소진하고 말았더군요!

 

오늘의 리니지 일지는 여기까지입니다.

다들 즐거운 리니지 리마스터 즐기시기 바랍니다.

한 일주일정도 7강무기와 8강무기로 사냥을 했던듯 싶습니다.

그러다보니... 요즘은 아이템 드랍에서 많이 밀리더군요!

PSS 오토 시스템이 사냥하는 것을 보고 있으면...

스틸도 장난 아니지만... 문제는 뒤늦게 스틸하고도 템을 먹어간다는 사실!

 

그래서 열받은 김에 본캐릭과 부캐릭 모두 강화를 해봤습니다.

본캐릭은 한창 방어구를 강화하다보니...

기사단의 주화가 많지 않아서 2개로 강화를 해봤습니다.

 

그런데... 2개중에 한개가 논스톱으로 9강화까지...

원거리 대미지만 1올라가지만... 9강화라는 의미가~~

기사단의 무기는 9강화까지가 끝입니다.

더이상 강화가 안되기때문에...

 

쉽게 말해서 무기 강화는 졸업이라는 말이죠!

착용하고 있던...  +8 기사단의 활이.... +9가 되어버렸네요...

+8강화할때도 그러더니... 아까운 주화만 버린듯한 느낌!

참고로 +9 기사단의 활은... 휴지통으로 삭제했습니다.

바로 이어서 부캐릭 무기 강화를 해봤습니다.

부캐릭은 무기도 그동안 +7 기사단의 활을 착용하고 있었기때문에,

기사단의 주화가 상당히 많이 쌓여있던 캐릭입니다.

 

7개를 사서 강화를 해봤습니다만...

2개만 +7 기사단의 활이 되고... 나머지는 증발!

다행히 2개중에 한개가 9까지 논스톱으로 떠주는 바람에...

다행스럽게도 두캐릭 모두 무기강화를 졸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부캐릭에 남아있던 기사단의 주화로 속성작을 해봤지만...

화령속성주문서 10장을 샀지만... 1단계에서 멈춰버렸네요!

 

속성작도 만만치가 않습니다.

기사단의 활이... 문제가 있는데... +9까지 밖에 강화가 안된다는 점!

그렇기때문에 주문서를 넉넉하게 사서 강화하다보면...

주문서가 남게 됩니다.

 

속성 주문서 역시 마찬가지일듯 한데요...

그렇다고 한장씩 사서 바르기에도... 뭐한게 현실!

기사단의 주화를 강물에 버리는 듯한 느낌이...

무게치를 위해서라도, 남는 주문서는 지워야겠죠!

 

리니지 리마스터 오픈 10일째인 오늘! 

무기강화를 졸업하고~ 이제 방어구만 졸업하면 본토가서 놀겠네요!

오늘의 리니지 리마스터 일지는 여기까지 입니다.

다들 즐거운 리니지 리마스터 플레이하시기 바랍니다.

리니지 리마스터의 가장 큰 변혁은 바로 PSS(플레이서포트시스템)

즉 자동사냥의 도입인듯 싶습니다.

게임내에서 자동사냥 프로그램이 있다보니...

말섬은 거의...몹과 캐릭 비가 1:1 정도인드 싶습니다.

그래서... 몹의 리스폰 속도를 높이는 업데이트를 했지만...

그렘린과 슬라임도... 따라서 많이 리젠 되는 바람에...

 

지금은 거의 아이템 먹는 것이 슬라임과 그렘린과의 싸움이 될 정도 입니다.

그런 치열한 현장속에서... 오늘 제 캐릭이 한 건 올렸네요!

바로 변반을 후루룩 쫩쫩 드셨습니다.

흑기사밭에 캐릭을 넣어놓고 출근을 했었는데...

갔다와보니... 어느덧 장로밭에서 놀고 있더군요!

무게치가 거의 풀로 차서 빨간색이라... 인벤 정리를 하려고 마을에 갔는데...

 

왠 이쁜 반지가 하나~~!!

리니지를 참 오래 했지만... 거의 10년만에 먹어본 변반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럼에도... 별로 기쁘지가 않네요!

이유는... 바로.. 이놈의 유물이벤트때문!

어제 상점에서 물품좀 사려고 잠깐 들어갔다가 나올때찍은 스샷입니다.

한 10분정도 시장에 있었던 것 같은데...

그동안 드랍된 레어급 이상 아이템이...

무려... 15종이 넘는다는 사실...

 

이러니... 필드에서 득템을 해봐야... 별로 감흥이 생길 일이 없죠!

그래도... 나름 득템은 득템이니!

일단 스샷을 찍어서 올려봤습니다.

 

뭐... 변반 먹는 것이 쉬운것도 아니고~~

왠지 축캐릭 인증인듯 싶기도 하네요!

 

오늘의 리니지 리마스터 플레이일지는 여기까지

그럼 다들 즐린하시고 득템되는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리니지 리마스터가 오픈된지 일주일이 지난 시점입니다.

오늘 정기점검이 지나가고...

정검후 접속을 했을때 깜짝놀랐습니다.

채팅창을 수도 없이 채우는... 레어템드랍 알림의 향연들!

 

거의 5분에 한번 꼴로 레어템들이 쏟아지고 있더군요!

어제 갑옷마법주문서를 먹고 좋아했던 제가 무색해질만큼...

레어템들이 쏟아지고 있었습니다.

 

이유는 바로... 이벤트를 가장한 캐시질의 유도...

바로 유물상자를 팔아먹는 것에서 비롯된 일이었습니다.

신섭만 열리면 팔아먹는 캐시템들...

캐시템의 유무로 인해서 격차가 많이 벌어지기때문에...

게임을 플레이하는 유저는 울며 겨자 먹기로 구입해야된다는 사실!

게임중에도 계속해서 화면에 떠오르는 알림들...

솔직히... 썩 기분이 좋은 것은 아니더군요!

왠지 아덴 주워먹는 것도 초라해보이는 느낌...

연타로 뜰때도 있을 정도로...

레어템을 쏟아붇고 있었습니다.

왠지... 캐시질을 하지 않으면 손해볼듯한 느낌에...

나도 해볼까? 하는 생각까지 들더군요!

리니지의 의례 행사인듯 보입니다.

신섭이 오픈되면 캐시템을 이벤트인양 팔아먹는 모습!

어느순간부터... NC가 변질 되었다는 말이 체감되는 느낌입니다.

 

뭐 캐시아이템을 판매하는 것이 나쁜 일은 아니지만...

장비 자체를 너무 캐시템에서 퍼준다면...

과연... 누가 열심히 사냥을 하면서 즐거워하며...

힘겹게 몹을 잡고 득템을 하고도 누가 즐거워 할까요?

 

뭐한다고 보스잡냐~ 한달 뒤지게 보스탐해봐야 캐시질 한번만 못한디~

카베도 데스페라도 등의 스킬은 그나마... 확률적으로 나오는 것이기에...

그래~ 운빨 오지네~~ 할 수 있지만...

 

유물상자로 무기제작이 가능하다는 점이... 참...

유물상자 몇백개 사서 그걸로 완제품의 레어템을 만들 수가 있습니다.

즉... 게임에 큰 영향을 미치는 거의 최고급의 아이템들을...

노력없이 돈질만 하면 얻을 수 있다는 것!

도데체... 현거래와 캐시질의 차이점이 무엇일까요?

NC에서 걷어가느냐? 아니면 다른 유저들이 걷어가느냐? 하는 차이인가요?

 

가뜩이나 오토덕분에 게임에 큰 흥미를 잃어가는데...

조만간 게임을 접게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되네요!

하루에 평균적으로 PSS(플레이 서포터 시스템 - 오토)를 돌려서

얻게 되는 기사단 주화는 대략 200만 정도인듯 합니다.

 

7검까지 무기를 하나 강화한다고 치면 대략 70만 기사단 주화가 소모가 되는데요.

하루에 2개 정도 무기 강화를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문제는... 운 나쁘면 6에서 7 가는 사이에도 계속 증발된다는 것!

2개의 계정을 돌리고 있습니다만... 2번째 계정은 아직까지 6검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드디어 8기사단의 활을 띄웠습니다.

기본적으로 저는 한번 강화를 시도 할때 무기를 2개씩 사서 시도를 합니다.

그리고 6강화까지 해놓은 후에 연달아 강화를 하죠!

6기사단의 활 하나가 증발하는 순간~~!

연이어 터지는 채팅창의 글들!

 

6기사단의 활이 한순간 파랗게 빛납니다.

7기사단의 활이 한순간 파랗게 빛납니다.

정말 아름다운 글귀인듯 하네요!

7기사단의 활을 착용하고 있기때문에...

연달아서 8까지 발랐습니다.

 

8짜리 차면 이제 좀 더 쌔지는 것인가요~~!!!

착용하고 있는... 7짜리 기사단의 활을 강화했더니...

바로 +8 기사단의 활이 되어버렸습니다...

본장비는 건들지 않는다~~는 기본방침만 없었어도...

확 본장비 먼저 발랐을텐데...

 

뭐 그러다가 장비 날라가면... 게임접는 지름길이겠죠!

자 이제 둘중 하나를 발라서 9를 띄우나요~~!!!

OTL 좌절스럽게도... 파랗게 빛났지만 증발하였습니다.

참고로 인벤에 있는... 기사단의 갑옷 마법주문서 14장이 신경 쓰이셨죠?

멍청하게도... 무기마법주문서 14장을 산다는 것이... 갑옷 마법 14장을 사버렸습니다.

 

물론... 주문서가 아까워서 갑옷 몇점을 사서 강화를 했지만...

모두 증발해버렸습니다.

 

오늘은 +8 기사단의 활을 띄운 것으로 만족해야겠네요!

오늘의 리니지 리마스터 일지는 여기까지 입니다.

다들 즐거운 리니지 하시고~ 이번주도 화이팅 하세요!

리니지 리마스터! 본토를 갈것인가 말섬에서 살것인가!

 

리니지 리마스터의 PSS시스템을 이용해서 플레이한지 3일차!

한가지 고민이 생겼습니다.

 

바로 말섬에서 벗아나서 본토로 나갈것인가!

아니면 말섬에서 좀 더 기반을 다질것인가!

 

각기 장단점을 보자면...

본토의 경우 렙업이 더 빠릅니다.

 

하지만 물약수급에 의한 아덴을 모으기 위해서는...

PC방을 가서 상탑등을 플레이 해줘야 어느정도 수급이 가능합니다.

이유는 더이상 기사단의 소모품을 사용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기사단 셋으로 아이템을 세팅 하셨다면...

더이상의 강화는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기사단의 주화드랍이 본토에서는 안됩니다.

(3일동안 죽어라 PSS 돌려서 만든 +7기사단의 활 - 상당히... 안뜨더군요!)

말섬의 경우... 물약값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기사단 주화로 모두 충단이 되며... 더욱이 아덴까지 쑥쑥 모입니다.

몹당 나오는 아덴은 본토가 훨씬 높지만... 그만큼 물약값이 들어가는터라...

또한 꾸준히 사냥하면 9검에 6셋을 들고 본토로 나갈 수도~~

(물론 운빨이 따라줘야 됩니다...)

(5셋이 거의 완성이 되어갑니다~~.)

대신 렙업이 슬슬 정체가 되기 시작합니다.

퀘스트도 55렙을 끝으로 본토퀘로 바뀌기 때문에

업하기가 상당히 힘들어집니다.

 

가장 문제는... 오토 덕분에 사람이 너무 많다는 점!

그리고... 말섬인 만큼! 득템의 기회는 없습니다.

 

이런 서로간의 장단점때문에 고민중입니다.

여러분은 본토로 나가실건가요? 아니면 9검 6셋을 맞출때까지 말섬에서 안주하실건가요?

다들 즐거운 주말보내시고~~ 저처럼 쓸데 없는 고민하지 마시길~~!!

(참고로 저는... 9검에 6셋을 맞출때까지 말섬토박이로 살렵니다!!!)

리니지 리마스터가 오픈한지 3일째이지만...

전 실질적으로 플에이 한지 2일차입니다.

첫날은... 지독한 대기열로 인하여 플레이를 전혀 못하고...

진짜 대기만 했었습니다.

 

그리고 어제부터 플레이를 시작!

오토만.... 주구장창... 돌리고 있습니다.

어제 집에 와서 리니지를 킨 후...

어제 임시정검때만 접속을 종료하고!

자기전에 다시 켜놓고 잠들었다가 아침에 세팅만해놓고~~

사냥터에 PSS돌리면서 회사갔다왔더니... 기사단코인이 무려 150만이나 모였더군요!

그래서 기사단 셋을 구입!

기사단 갑옷마법주문서와 기사단 무기마법주문서로 6검에 4셋을 바로 완성하고~~!!

다시 사냥터에 보냈습니다.

 

PSS가 있으니... 나름 신선하긴 한데... 말 그대로 켜놓기만 하고...

인벤정리를 제외하고는 손을 대지 않게 되네요!

 

6검 4셋은 쉽게 만들 수 있지만...

문제는 9검일듯 싶습니다.

 

무기만 13만에 기사단의 무기마법주문서 역시 7만코인이 넘어가기때문에...

9검을 만들려면... 운이 좋아도 몇일은 걸릴듯 싶네요!

 

참고로 수련자의 악세를 받으시면...

한종에다가 악세강화주문서를 몰빵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 싶네요!

4이상만 강화되도... 기사단 악세보다 좋을 듯 싶더군요!

 

전 2에서 다 날라감... 운이 최악이라~~!!

지금은 흑기사밭에서 혹시나~~ 반방이 하나 나올까 하고 사냥중입니다.ㅋㅋ

그럼 다들 즐린하시고~~ 득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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