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전부터 해서 몸상태가 정말 메롱메롱하네요.

몸상태 좀 좋아지면 오후 늦게라도 포스팅을 해볼까? 하고 결심을 하고 있었지만...

아무래도 오늘의 전 틀린듯 싶습니다.

지금 책상에 앉은지 20분정도가 흘러가는 듯 하는데...

벌써부터 허리에 극심한 통증과 함께 발이 저리기 시작하네요.

혀니의 공작소가 문을 연지 얼마 되지 않아서,

새로 시작하는 블로그다 보니 좀 열심히 해보고 싶은데,

몸이 따라주질 않네요!

 

게임도 좋고 남들과의 유대도 좋지만!

역시 모든것의 바탕은 건강이 아닌가 싶습니다.

 

플레이의 모든 바탕은 건강이다! 라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판타지소설들을 보면 대부분 가상현실게임을 하기전에

주인공들이 죽어라 체력관리와 운동을 하는 건가봅니다.

생각해보니...라그라로크 들어가본지가 언제인지 ㅜㅜ

게임도 플레이하고 싶지만...거의 누워서 시체생활중이라...

통증이 심한 관계로 이만 물러나보겠습니다.

다들 건강 유의 하시고 즐겁고 유익한 한주 되시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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