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은 이곳에는 일기형식의 글만 게시할 생각입니다.

오늘은 블로그 관련으로 다음메일을 간만에 들어갔어요!

2007년에 찍었던 사진이 첨부된 메일이 아직도 살아있더군요!

간만에 리즈시절의 사진들을 보니 감회가 새롭더군요.

젊다는 것은 정말 좋은 것인가 봐요.

지금은 상상할 수도 없는 각종의 머리스타일과 피어싱등이 추억으로 떠오르면서 감회에 젖었었습니다.

간혹 옛날사진을 한번 들여다 보는 것은 어떨까요!

추억에 젖기도 하고, 옛 생각에 웃기도 하면서 힐링이 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겁니다.

오늘도 이렇게 흘러가네요!

그럼 다들 굿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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