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가 하고 있는 게임인 리니지m에 대해서 써볼까 하네요!

 

지금 호박이벤트를 한창 하고 있어요!

 

버땅에서 몹잡는 이벤트와 함께 호박검(잭 오 랜턴의 검)과 호박갑옷 판매도 함께 하고 있네요!

 

처음에 딱 칼과 갑옷 한개씩만 주고...나머지는 사야됨...

 

문제는...할로윈 호박석이 이벤트 기간중 풀로 퀘스트를 해봐야 100개가 안된다는 사실...

 

나머지는...캐시로 파는 할로윈호박상자를 까서 드랍을 해야된다는 것...

 

 

하지만 이것도 약과일뿐이었네요!

 

영웅템인 오단까지 팔아재끼는 리니지M

 

게임을 해서 이벤트중에 오단을 산다?

 

이벤트 기간이 2년이면 가능한 가격입니다.

 

그런 것들을 버젖이 이벤트라고 이벤트NPC가 판매하고 있네요!

 

5,000은 호박석 5천개

 

하루 벌수 있는 호박석은 퀘스트로 주는 5개뿐!!

 

지금 오단이나 파장을 사기 위해서 무던히 과금하고 있는 리니지M의 유저분들...

 

아마 당신이 9오단을 착용할 즈음에는 집행검과 바람의 칼날등을 캐시로 파는 놀라운 업데이트를 경험할 수도 있습니다.

 

아무리 모바일 게임이 길어야 2년이라지만...오픈한지 반년도 안된 게임에서

 

게임의 고가장비를 이벤트라는 형식을 빌어서 캐시로 팔다니...

 

나중에는 강화되어 있는 장비까지 파는것 아닌가 모르겠네요!

 

대작게임들이 많이 나오는 10월과 11월 조만간 게임을 갈아타야할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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