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니의 공작소를 열면서...

네이버와 함께 오픈을 했습니다만,

활발한 네이버블로그와는 다르게 여기는 소통이 없네요!

 

포스팅의 정보성도 비슷하고,

내용도 어떻게 보면 이곳에 더 성실하게 작성중인데...

왜 티스토리블로그에는 댓글이 없는 것일까요!

 

방문자분들과 소통을 하고 싶은데...

포스팅이라는 것이, 읽어지라고 작성하는 것이고,

읽어지면서 보는 사람과 소통하는 재미로 하는 것인데...

영 재미가 없는 느낌!

 

그래서 그런지 요즘은 네이버블로그쪽에 더 신경을 쓰는 듯 싶네요!

포스팅 하나에 20~30개의 댓글들을 보면서...

답글을 달다보면 시간이 슝~슝~

게임을 하지 않아도 채팅하는 듯 해서 참 재밌더군요!

 

혀니의 공작소 역시 그렇게 변화가 되었으면 좋겠지만...

저의 바램이라고 해서 이뤄질 수 있는 것은 아니겠죠!

좀 더 정보성과 성실성을 갖춘 포스팅을 하다보면,

방문자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실려나요!

 

잠깐의 반성을 하고~~

더 알차고 의문이 확 풀리는 정보들로 구성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다들 주말 잘 보내시고, 게임도 좋지만 주말에는 가족과 함께!!!

여기까지 혀니의 주절주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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