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m 스텟과 스킬별 아이템 세팅과 진형 편제 팁

안녕하세요. 삼국지m을 반년넘게 즐기고 있는 혀니입니다.

고과금의 유저는 뭐 그냥 자동편제로 출격을 해도 상관이 없지만...

초보나 무과금 유저의 경우 가장 중요한것은 진형편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오늘은 진형편제에서 중요한 스텟과 스킬 그리고 착용아이템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무력장수들의 스텟별 버프율]

[지력장수들의 스텟별 버프율]

스샷을 보시면 스텟별 버프율은 지장이나 무장이나 똑같습니다.

그럼 스텟별 버프율과 착용장비에 대해서 알아볼께요!

장수 스텟별 능력치 UP 구간(통솔스텟 제외)

 69~70 18%
 71~73 19%
 74~75 20%
 76~77 21%
 78~79 22%
 80~81 23%
 82~83 24%
 84~85 25%
 86~87 26%
 88~89 27%
 90~93 28%
   94    30%
 95~96 31%
 97~98 32%
99~100 33%

장비착용시 참고하세요

전투 직업군에는 스킬없는 자색보다는

다이아2개라도 스킬있는 청색장비가 더 효율적입니다.

능력치 변동구간이 2단계이상 내려가지 않는다면

장수의 색상보다 한단계 아래 장비여도

스킬붙은 장비를 사용하시면 공방업에 효과적일듯 하네요.

 

단 통솔은 병력 숫자와 연계가 되어있어서

스킬보다는 스텟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 29% 구간이 없습니다. 93~97구간의 경우에는 하락폭이 크니 유의하세요!

 

EX) 기병스킬 무장 주태, 병력편제 기병

기본 무력 85 - 무력버프 25%

자색무기 착용시 무력 91 - 무력버프 28%

청색무기착용시 무력 89 - 무력버프 27%

청색무기 3다이아 기병스킬 착용시 무력 89 - 무력버프  27% + 장비버프 6% = 33%

 

쉽게 주태장수를 기준으로 예시를 들었습니다.

예시에서 보면 알수 있겠지만 주태에게 무스킬 혹은 상관없는 잡스킬 자색무기를 쥐어주는 것보다는

기병 편제시 기병스킬이 붙은 청색 아이템을 착용시켰을때 버프율이 5%가 증가가 됩니다.

보여지는 투력에는 차이가 없지만, 실제 사냥시에는 많은 차이를 주게됩니다.

 

즉 편제를 잘편성하고 아이템을 편제된 병력에 맞게 착용시킬시

7황건잡았던 병력이 8황건을 잡을 수 있다는 겁니다.

 

오늘의 삼국지m 공략팁은 여기까지 입니다.

미흡한 팁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삼국지m 초보무과금팁! 14궁성 이후에는 8토비를 잡자!

안녕하세요. 혀니입니다.

오늘은 14궁성 이후부터 17궁성 전까지의 토비에 대해서 써보고자 합니다.

일반적으로 필드의 토비를 사냥하실때 완승이 나오는 토비로 잡으실 겁니다.

저 역시도 극 초반에는 그렇게 사냥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부캐릭을 키우면서 보니...

14궁성부터 17궁성이전까지는 8토비를 잡는 것이 효율적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14궁성부터 17궁성이전까지는 4티어(4등급)의 병종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4티어부터 8토비를 사냥하시면 미승정도 뜨실겁니다.

병력이 많이 갈리죠.

병력 상성을 따져서 보병에 기병을 보내야 그나마 미승이나 소승이지,

상성 안따지고 보내시면 참패하십니다.

물론 병력치 최대와 스킬장수등의 1군 편제 역시 하셔야 합니다.

(초반부터 자동편제에 익숙해지시면 후반으로 갈 수록 점점 힘들어지십니다.)

여기서 왜 14궁성부터에요?

일단 14궁성에 2급지를 가셔야 토비 사냥이 가능합니다.

14궁성부터 잡으시길 바랍니다.

 

4티어는 병력생산에 철광이 소모되지 않습니다.

그렇기때문에 14~17궁성이전까지 8토비를 잡으라는 것입니다.

삼국지m의 초반에는 식량과 은화는 부족하지 않지만 철광의 극심한 부족을 느끼실 겁니다.

해서 최대한 철광은 아끼는 전략을 세우시는 것이 좋습니다.

 

무과금으로 고과금을 이길 수 있는 방법중 가장 빠른 방법은 토비가 아닐까 싶습니다.

초반에는 병력이나 장수로 고과금 유저들을 앞서기가 힘듭니다.

하지만 장수의 능력치를 높이고 스킬을 높인다면,

유용한 장수를 다수 보유하고 있는 고과금 유저들과 어느정도 겨룰 수 있게 됩니다.

8토비가 주는 병법 수는 30개, 스킬업글템은 20개, 그리고 충성도를 올리는 명품템은 9개를 줍니다.

6토비의 2배 이상의 아이템을 획득 할 수 있고,

이로인해 남들보다 2배 이상 빠른 성장을 할 수 있겠죠!

 

물론 병력의 생산과 부상병의 회복등으로 인한 자원소모가 있을겁니다.

그리고 계속 병력을 생산해야하고 태의원을 가동시켜야 된다는 귀찮음도 있겠죠.

하지만 5티 이하의 병종에서는 몇만을 회복한다고 해도

자원소모가 승급에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닙니다.

그렇기때문에 5티 이하의 병종일때 뽕을 뽑자는 이야기입니다.

 

황건은 상관없나요??하고 물으시는 분도 있을 겁니다.

황건도 고렙황건을 추천드리고 싶지만...

토비를 잡을 수 있는 숫자는 제한적이라 태의원이 버티지만...

황건까지 고렙황건을 막잡으시면 태의원이 버티지 못합니다.

그렇다고 태의원회복을 기다리자니...

30분에 1회씩 추가되는 황건토벌기회를 따라가기 힘듭니다.

그러니 황건은 적정렙에 마추어서 잡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초기에 잘 모르던 시절에 저는 2,3토비도 잡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장수의 성장이 한없이 지체되더군요!

여러분은 그런일이 없도록 미리미리 8토비를 잡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섭 오픈 3주정도 지나고 2급지에 주성들이 어느정도 자리를 잡으면

7토비 이상의 도적들은 한동안 사라집니다. 그때는 7토비를 잡으세요! ※)

 

여기까지 무과금 초보유저를 위한 팁이었습니다.

삼국지m 필수무장 기병장수편!

안녕하세요! 혀니입니다.

삼국지m의 대부분의 인원이 주로 사용하는 병종이 기병입니다.

이속이 빠르기때문에 일퀘를 빠르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죠!

기병과 타 병종의 이속이 거의 2배정도 차이가 나기때문에...

경쟁을 해야하는 삼국지m의 시스템상

기병이 아닌 타병종으로 황건이나 토비를 잡을 경우에는

잦은 스틸을 감내해야 하는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 

 

그런 이유로 대부분의 삼국지m 유저들이 사용하는 병종이 기병이 된 것입니다.

 

기병장수를 모두 얻는 다면 2군단 정도 편제가 가능하지만...

여기서 얻기 힘든 잠룡각이나 고과금 캐시로 뽑는 이벤성 장수를 제외하고,

집현부와 무장시련, 그리고 처음 제공되는 장수로만 나열을 해보겠습니다.

 

삼국지M 장수목록

기병스킬장수목록 - 통,무,지 순서

황색

공손찬 - 통솔장 90(병력증가, 소속부대 방업)
조운 - 무력장 96 (소속부대 공업)
동탁 - 무력장 90 (소속부대 공방업)
서황 - 무력장 93 (소속군단 공방업)
방덕 - 무력장 94 (소속부대 공업, 소속군단 공업)
문추 - 무력장 92 (소속부대 공업, 궁병상성감소)
종회 - 지력장 91 (소속군단 방업 )
저수 - 지력장 92 (소속부대 공업)

자색

한수 - 통솔장 85 (소속부대 방업)
고순 - 무력장 86 (소속부대 공업)
마운록 - 무력장 87 (소속부대 방업)

장수들 스샷

 

해당 장수들만 잘 이용하셔서 기병 편제를 하셔도

과금러들 부럽지 않게 사냥이 가능합니다.

 

진형편제 평점 1000점 넘기는 것도 어려운 일이 아니죠!

아쉬운점이 있다면 기병지력장수가 별로 없다는 점이죠!

통솔장이야 조운을 돌려쓰면 되는 부분이지만...

 

지력장의 경우에는 종회와 저수를 제외하고는

캐시장수라고 일컬어지는 뽑기이벤트 캐시장수들을 빼면...

다른 기병지력장수가 없습니다.

아쉬운대로 황월영이나...장춘화등으로 대체하는 수 밖에요!

여기까지 지금까지 나온 장수들중에서

무과금으로 얻을 수 있는 기병장수 목록이었습니다.

즐거운 삼국지m 되시기 바랍니다.

삼국지m 초보 무과금 공략팁! 상선을 이용하여 전투력을 UP시키자!

안녕하세요 삼국지m을 열혈이 즐기고 있는 혀니입니다.

오늘은 삼국지m을 무과금으로 이용하는 초보 유저들을 위한

상선을 이용하여 스킬템을 마추는 팁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24궁이 되면 황색등급의 아이템도 상선에서 얻을 수 있다.)

 

★상선이용 스킬 보물 획득법

1 진보각에서 나온 구린 스킬템들을 모두 모아놓는다.

2 상선에서 보물이 뜰 경우 교환을 한다.

3 스킬붙는 템이 없을 경우에도 10%확률을 노리고 교환을 한다.

(위와 같은 아이템을 바꾸라고 있는 상선이다.

상선1:1교환이 뜬다면 바로 바꿔주자!)

★효율적인 상선 스킬업!!

동일 등급의 템교환이 아닌 상위등급의 템으로 교환시

3개의 하위 아이템이 필요하며

하위 아이템의 스킬템 1개당 33%의 스킬이 붙을 확률을 가진다.

2개일 경우 66%의 확률을 가지지만...

개인적인 경험에 비춰보면 33%와 66%의 확률과

10%의 확률의 차이가 없기때문에 100% 상태가 아닌경우에는

스킬이 없는 아이템들을 소모하고 스킬템들을 최대한 보유한다.

(100% 이하의 경우에는 비추다! 정말 스킬 잘 안뜬다.)

 

★스킬 변경

보물의 등급에 붙을 수 있는 등급에서 최하등급의 스킬이 붙거나,

사용하지 않는 스킬이 붙을 경우에는 동일등급의 1:1교환시에

스킬을 변경하면서 사용하는 스킬로의 변경을 노린다.

녹템 2다이아 3다이아
파템 3다이아 4다이아
자템 4다이아 1별
황템 1별 ~~

 

(1:1교환을 통한 스킬의 맘에 드는 스킬로의 변경도 가능하다.)

스킬아이템 획득!! 

지금까지 상선을 이용하여 스킬아이템을 얻는 방법이었습니다.

약간의 도박성이 있기때문에...

원하는 템을 얻기 위해서는 장기간의 인내가 필요합니다.

상선을 잘만이용하면 자신의 무장에 필요한 보물들을 얻을 기회가 늘어납니다^^

삼국지m 공략팁! 관도대전을 소수병력으로 전략적으로 즐겨보자!

오늘은 관도대전이 있었던 날입니다.

인원수 차이가 너무 크게 나서...

2배 이상 차이가 나다보니 거의 포기 단계였다고나 할까요!

그래도 그냥 1시간을 멍때리고 있기보다는 열정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컨텐츠의 재미를 느끼는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간보기로 상대편 병력깍기용으로 놀다가,

병력이 모두 소모가 되서...어떻게 상대편을 귀찮게 해줄까 생각하다보니!

요지의 점령을 통해서 귀찮게 해주면 되겠다~~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15병력으로 조조요지까지 먹어버렸습니다.

관도를 시작하고 중반을 치닫다 보면,

관도의 요지인 관도와 조조, 원소,

그리고 태의원 정도에만 지원병력이 파병이 되어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모두 지원병력을 넣기에는 병력이 너무 분산이 되죠!

그렇다보니...점령은 했지만 비어있는 요지가 많이 있습니다.

 

부상가속도 다 떨어지고 병력도 없어서 관도에 도움이 안된다면,

이런 요지들을 찾아서 점령하는 것도 큰 도움이됩니다.

백마항을 1521병력으로 점령하고,

상대진영인 호뢰관도 역시 점령!

우소까지 점령을 했습니다.

 

관도대전의 경우 요지에 지원이 들어가 있는 경우에는

상단바에 게이지가 차면서 요지를 클릭하면 지원병력 수량이 나옵니다.

 

관도에 진입해서 왼쪽 상단을 보면 지도창이 있습니다.

클릭하고 해당 요지들을 하나 하나 클릭하다보면 지원병력 0인 요지들이 있습니다.

이런 요지들을 점령을 해줍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점령만 하고 있으면 안됩니다.

당연히 점령을 했고 지원이 없는 상태라면 점령대기시간이 지난 후,

상대진영에서 점령하기 위해 병력을 보낼겁니다.

 

그때 10초 정도 남았을때 조용히 요지를 포기해줍시다!

적은 병력으로 출병했다면 그대로 병력이 갈릴것이고,

2십만 이상 출병을 했다고 해도 당연히 병력손실은 생깁니다.

이렇게 상대진영의 병력을 깍아주면서 아군을 도와주는 겁니다.

 

물론 상대편 병력낚시용으로만 점령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점령을 하고 점령대기시간동안 관도점수 역시 올라가기때문에

1석 2조의 효과를 노릴 수 있죠!

 

이는 비단 요지에만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상대진영에 있는 요새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전원이 출병하여 잔존병력이 0인 요새를 찾아봅시다.

그리고 1의 병력이라도 공격을 보냅니다.

 

그럼 상대진영에서는 둘중 하나의 선택을 하게 됩니다.

병력을 회수해서 방어를 하거나!

아니면 그냥 무시하거나!

 

병력을 회수해서 방어를 하게되면

그만큼 요지에 지원병력이 빠지게 되는 것이고,

무시한다면 상대진영요새 점령포인트를 얻게 됩니다.

이 역시 1석 2조의 효과를 보여주죠!

 

이글을 읽으면서

"1의 병력을 보내면 10의 병력정도만 주변에서 지원하면 되지! 저게 말이 되는 방법이냐?"

하시는 분들도 있을 지 모르지만...

실질적으로 관도에서 연맹창을 보면 집결과 공격 방어 목록이 쉴세 없이 쭈~~욱 떠오릅니다.

이때 느긋하게 연맹창 전쟁목록을 훗으면서 보고 있는 사람도 없을뿐더러,

주변 요새 공격당하는거 일일이 신경써서 디펜할만한 정신이 안됩니다.

물론 병력 한부대만 빼서 지원하는 분들도 거의 없습니다.

 

특히 병력 1만 이하로 공격하면 대부분이

저정도는 알아서 방어하겠지 하는 생각으로 따로 지원을 보내지 않습니다.

그리고 방어가 된다고 해도 큰 상관은 없습니다.

 

병력 2마리를 보낼경우 참패떠도 병력 1마리는 살아남습니다.

그러니 병력 10마리로 잔존병력0인 적 요새에 2마리씩 나눠 여러군데에 보내시면 됩니다.

 

여기까지 관도에서 적은 병력으로 재밌게 즐기는 법이었습니다.

즐거운 관도 컨텐츠를 즐기시기 바랍니다.

 

 

삼국지m 서버 불안정 현상! 이틀째!

삼국지m이 오류로 인해서 유저들의 맨탈을 털털 털고있는 가운데...

어제부터 시작된 서버불안정화 현상에 대한 정확한 해결을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관도대전이 있었던 어제!

서버 불안정 현상으로 어느 연맹은 연맹원들이 접속이 되지 않아

관도에 참여를 못한 연맹도 있음에도...

 

관도 직전에 올라온 공지를 보면...

정상화 되었다고 합니다!

물론 관도대전이 진행중인 시간대인 21시부터 22시사이에도

서버렉과 팅김현상 무한로딩현상이 이루어졌고,

저 역시 관도대전에 참전 중이었으나...

렉때문에 집결을 출발시키고 다른 집결에 참가를 보냈지만!

실상은 태의원 집결이 출발하지 않고 있었다는...놀라운 사실!

 

관도대전 도중에 렉이 심해서 뭘 못하겠다는 맹원들도 속출하고,

결국 관도대전을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23시에 다시금 올라온 공지!

렉으로 인해 서버안정화를 위해 순차적인 긴급점검을 하겠다는 것!

(정상화 되었다며? 근데 서버안정화는 뭐야???)

서버불안정 현상 2일째인 오늘!

불과(?) 하루가 지나서 디도스 공격으로 확인되었다는

정말 스피드한(?) 공지에 또 한 번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조속히 안정화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는데...

조금전에 접속했다가...답답해서 죽을 것 같아 그만 겜을 꺼버렸던 1人

 

해외 방화벽까지 가동을 했다는데도...

서버가 왜 이렇게 렉이 어마어마 할까요!

 

황장오류에 의한 터무니없었던 보상들과 해결책들!

이번에 일어난 디도스공격!

너무 시기상 겹친다는 느낌이 드네요!

 

기존의 유저들에게는 외면 받기 시작했음에도

별다른 대안도 없이 유저간담회와 새로운 CF발표를 하고 있는 삼국지m

 

이런 삼국지m임에도 불구하고 떠나지 못하고 하고 있는 저도...

참 삼국지m에 애착이 많은 것 같습니다.

내일은 제발! 게임 좀 정상적으로 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초보유저들도 즐길 수 있는 삼국지m이벤트 평난선봉!!!

오늘 평난선봉 이벤트가 시작되었습니다.

삼국지m의 대부분의 이벤트들은 초보자가 하기에는 어려운 이벤트가 대부분입니다.

특히 여포이벤트같은 경우에는 중수 이상된다고 해도...미션 완료하기가 참...

하늘의 별따기 같은 이벤트가 아닌가 싶습니다.

정말 고과금러가 아니면 20만점의 이벤트 완료를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30분이라는 시간 제약을 제외하면 초보유저도 쉽게 할 수 있는 이벤트가 있죠!

바로 평난선봉!!!

30분의 시간동안 역적을 잡고 포인트를 모으는 이벤트입니다.

여기에 초보자가 쉽게 점수를 모을 수 있는 이유는~~

바로 항복이라는 시스템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항복을 받게 되면 2배의 포인트를 쌓을 수가 있습니다.

필드맵에 뜬 역적들을 잡으면 됩니다.

보통 자신이 잡을 수 있는 황건보다

2등급에서 3등급 높은 등급의 역적을 잡으시면 됩니다.

그럼 완승이 나올 수 있습니다.

역적의 경우 주변에 누군가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면

진행하지 말고 기다렸다가 잠잠해질때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30분이라는 시간제한이 있어서~~

경쟁을 하다보면 몹의 숫자가 부족해지거나

자신이 잡을 수 있는 등급의 역적의 거리가 멀어지게 됩니다.

그럼 자연스럽게 30분내에 10만점 클리어가 멀어지겠죠!

평난선봉의 포인트를 남들보다 많이 모을 수 있는 것은...

솔직하게 말하면 50%는 운빨입니다.

항복을 얼마나 많이 받아내느냐의 싸움!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높은 등급보다는 낮은 등급을 선호합니다.

자신이 잡을 수 있는 등급이 11등급이라고 치면,

9등급을 잡을 경우 항복이 더 많이 뜨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9등급의 포인트는 1920점

11등급의 포인트는 3360점 입니다.

즉 9등급의 역적에게 항복을 받게 되면 3840점으로

11등급을 잡는 것보다 이득이라는 점입니다.

하지만 확률이라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남들과 같이 11등급을 잡기 위해 점점 멀어지는 거리를 감내하는 것 보다는

남들이 잡지 않는 하급의 9등급을 잡으면서 가까운 거리를

빠르게 처리하는 것이 이득이라 생각됩니다.

9등급과 10등급만으로 8분만에 11만점의 미션포인트를 얻었습니다.

물론 6~8등급으로도 20분안에 10만 포인트를 충분히 얻을 수도 있습니다.

평난선봉이벤트의 요점을 정리하자면

1. 천군만마를 쓰느냐 쓰지 않느냐.

2. 남들과 다른 이벤트 시간대에 이벤트를 진행하느냐.

3. 항복을 얼마나 받아내느냐.

4. 낮은 등급이라도 최대한 가까운 곳의 역적을 잡을 수 있느냐.

이렇게 4가지가 되겠네요!

참고로 초보때는 평난선봉이벤트시 천군만마는 필수입니다.

2개의 군단을 보내는 것보다는 3개의 군단이 시간을 더 단축시킬 수 있고,

4개면 더더욱 적은 시간에 많은 역적을 잡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초보유저에게 가장 많이 사랑 받는 이벤트 평난선봉!

굳이 랭킹에 들 생각하지 마세요!

10위 내에 들지 않는 이상은 솔직히

10만점만 먹고 다른 것에 시간을 투자하는 게 효율적입니다.

 

그럼 즐거운 삼국지m 이벤트를 즐기기 바래요~~!!!

삼국지m 무과금을 위한 초보팁! 뻥공을 올리자!

 

 안녕하세요. 삼국지m을 즐기고 있는 혀니입니다.

 

 오늘 포스팅할 내용은 바로 삼국지m의 전투력을 손쉽게 올리는 방법중 한가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삼국지m이 전략시뮬레이션이기 때문에 강함의 지표를 나타내는 유일한 방법은 바로!

 

전 . 투 . 력

 

 그렇기 때문에 전투력을 올릴 수 있는 뻥공(뻥튀기처럼 부풀려진 전투력)은 상대방에게 무시당하지 않는 중요한 요소이기도 합니다.

 

 그럼 초보자를 위한 팁 작성을 시작해볼까요!

(이번 공략 포스팅은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초보자를 위한 팁입니다.)

 

 

 

전투력의 중요성

 

 위 인트로부분에서 간단하게 설명드렸다시피.

 

 전투력은 상대의 감함을 판별하는 기준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오래된 서버의 경우에는 농사섭(전투없이 자원만 모으고 승급만 하는 서버)의 경우

고급광산을 전투력으로 채광제한을 두는 곳도 있고,

3급지 제한을 전투력으로 판별하는 서버도 있습니다.

 

 이렇듯 전투력은 강함을 나타내는 척도 입니다.

 

 물론 전투력이 강하다고해서 실제적으로 정말 강한가?하는 것을 보면,

알차게 전투력을 올리신 분들은 정말 강하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도 많으시다보니 확답하기가 힘든 부분입니다.

 

 

 

뻥공을 올려야 하는 필요성

 

  서버 초창기에는 주로 약탈을 시행하는 부분에 있어서 패턴들이 존재합니다.

 

1. 정찰형

2. 궁성판별형

3. 전투력판별형

 

보통 약탈보내시는 분들을 보면 위 3가지 형태입니다.

 

 1. 정찰형 - 꼼꼼한 스타일에 손해보는 것을 싫어하는 스타일.

하지만 "나 지금 공격가요~!"하고 정찰로 미리 알려주기때문에 비안전자원소모+장병동시전으로 인해서 허탕치는 경우가 발생한다.

 

 2. 궁성판별형 - 티어를 본다고 생각하면 편하다.

14궁성 4티어 17궁성 5티어 20궁성 6티어를 기준으로 17궁성이상이면 보통 16이하 궁성에 약탈을 시전한다.

하지만 상성을 잘못만나거나 주성에 병력 몰빵일 경우 개발리는 경우가 생긴다.

 

 3. 전투력판별형 - 전투력은 어느정도 강함의 척도이기에 투력이 자신보다 한참 낮을 경우 약탈을 시전하는 타입!

으외로 잘 먹히는 판별방법이기에 많은 유저들이 전투력으로 판별을 하는 편이다.

 

 이렇게 전투력으로 판별하여 약탈당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또한 섭 초반이기에 연맹이나 서버에서 나름 바지주름을 잡기 위해서 전투력을 올리는 것은 중요한 행위입니다.

 

 

 

뻥공을 올리는 방법

 

 뻥공을 올리는 가장 쉬운 방법은 장수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보통 자신이 쓸 장수를 제외하고는 등용을 하지 않습니다.

 

 청색의 장수만 하더라도 등용을 하기 위해서는 모집령을 필요로 합니다.

 

 녹색의 장수 역시도 2만 은화를 소모하지만 서버 초창기에 2만은화는 큰 금액입니다.

 

 그렇기에 필요 장수를 제외하고는 모집하지 않는 편이며,

차후에 녹장의 경우에는 다른 장수를 등요하면 하야를 시키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10뽑을 하기 위해서 장수MAX치에서  여유 장수창으로 30~40정도의 빈 공간을 만들어 놓으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장수들의 투력을 무시하기 힘들 정도로 높은 투력증가를 가져다 줍니다.

 

 녹색의 장수 역시 한마리당 최고 1100이상의 투력증가를 주기때문에 전투력을 빠르게 올리는 방법은 장수창의 장수MAX치까지 모집을 하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청색장수로 장수창을 모두 채우기에는 모집령의 압박이 정말 심하죠.

 

 서버초반에는 과금을 하지 않는 이상은 모집령을 대체할 금화조차도 정말 버겹습니다.

 

 하루 미션을 통한 10개의 모집령 수급말고는 모을 수단조차도 존재하지 않죠.

(스토리미션은 제외)

 

 그렇기에 청색장수대신 녹색장수로 대체를 합니다.

 

 청색장수의 스텟 최고수치는 79이며 녹색장수의 스텟 최고수치는 69입니다.

 

 하지만 최고수치가 그렇다는 것이지 꼭 높은 수치의 장수가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실질적으로 청색장수가 녹색장수보다 전투력증가가 훨씬 낮은 장수들도 허다할 정도로 많습니다.

 

 전투력 600올라가는 청색장수를 모집하시겠습니까?

아니면 전투력 1000이상 올라가는 녹색장수를 모집하겠습니까?

 

 서버초반에는 탐방하는 장수의 능력치가 낮은 관계로 녹색장수가 정말 많이 나오기도 하지만

의외로 녹색장수의 능력치가 69짜리가 잘 나오는 편입니다.

 

 장수의 전투력은 최고수치의 스텟의 능력 + 전체스텟치의 능력으로 결정이 됩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최고수치의 스텟으로는 녹장이 청장을 이길수 없으나,

전체스텟치의 투력이 + 되면서 청장보다 높은 투력의 녹장이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잘 나오지도 않는데 능력치도 구리고 더군다나 모집령까지 들어가는 청색장수로 채우려고 하면... 답 안나옵니다.

 

 녹색장루로만 채워도 몇만은 투력이 높아질 겁니다.

 

 그렇기에 섭 초반에 저의 맹원들에게도 녹장으로 채우라고 말을 하였고,

연맹 전체적인 투력이 올라가면서 맹의 순위 역시 쭉쭉 올라가더군요.

 

 더군다나 섭 초반에는 투력들이 고만고만 합니다.

 

 그런데 장수로 채워서 투력을 높이니 약탈이 뚝 하고 끊기더군요.

 

 물론 장수로만 투력을 쭉쭉 올린 것으 아닙니다.

 

 장수로 뻥공을 올리는 것도 한 방편이자 팁이기에 이렇게 알려드리는 것입니다.

 

 신규서버가 계속적으로 나오고 있기에 새로 유입되는 분들도 있을 듯 해서 이렇게 포스팅을 남겨본니다.

 

 여기까지 초보자를 위한 팁! 뻥공을 올리는 방법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리니지m 소환이벤트! 렉쩌는 켄성입구로 모여라!

 

리니지m에서 공성전 업데이트를 기념하면서 소환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한번 가볼까?"

 

뭐 득템을 할거라는 생각은 없지만...

 

심심한 마음에 구경이라도 하러 갈까~하는 생각에 켄트마을로 슝~!

 

가자마자 몰려드는 인파로 인해서 스마트폰 화면이 정지 할듯 말듯.

 

참고로 리니지m을 돌리는 기종은 겔럭시J7

 

지금 나온 게임들은 오버히트를 제외하고는 끊김없이 잘 돌아가는 기종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면이 멈출듯 말듯...

 

 

안되겠다~하는 생각에 서둘러서 컴퓨터를 키고~

 

녹스플레이어를 구동시키고~

 

리니지m을 실행시켜서 접속!

 

오마~컴퓨터에서도 렉이 조금씩 생기네요!

 

꼭 온라인리니지 몹소환이벤을 보는듯...

 

 

몹을 치는 모션은 보여주는데...문제는...

 

정작 경험치와 아덴은 드랍표시가 안뜬다는 것!

 

어쩌다 한번 뜨는 표시에는 89아데나가 표기가 되네요!

 

10분 넘게 사냥을 해보다가...

 

여기서 사냥을 하는 것이 의미가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어서 그만 원래 사냥터로 슝하고 날랐습니다.

 

 

흑기사를 잡으면 주는 붉은 기사단의 전리품...

 

흑기사 젠을 7번 볼동안...단 한개도 드랍을 하지 못한 전리품!

 

저기서 대박템도 나온다고 하는데...

 

렉+개미때같은 유저들로 인해서 실상 주서먹는 다는 것은~

 

하늘의 별따기 인듯!

 

과감히 포기하고 사냥을 하는 것이 더 효율적인듯 하네요!

 

간간히...이뮨이랑 영웅템들 먹었다고 뜨기는 하지만...

 

고과금러들이나 아니면 운빨 짱인 분들

 

라인분들이나 먹는 꿈의 템들이겠죠!

 

다들 열렙하셔서~대박을 드시길~!

 

렉쩌는 켄성입구에서 득템을 외치는 혀니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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