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다가 오려나봐요!
바쁜 하루였지만...지루한 하루기도 했던 오늘!
일탈을 꿈꾸며 날새기를 결심했음!
반갑게 맞이해주는...
아니... 자고 있는 반려견인 별이...
(반겨주는 것이 아님! 우리집 개가 원래 저리 뒤집어서 잠!)
자고 있는 견공은 무시하고
내일 출근할 짐을 챙겨서~
일탈하러 책방 go go~~
역시 추운날엔 책방이 짱인듯!
그럼 이만 날새고 일하기 도전 하러 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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