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m을 플레이하다!!!

 

스마트폰 게임이 게임계를 평정하고 있는 이 시대.

스마트폰이기에 여러게임을 하면서 입맛대로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스마트폰에는 항시 3개 이상의 게임앱이 깔려있는 상태인데요.

요즘 푹 빠져있는 게임을 고르라고하면 삼국지m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게임이 상당히 많은 시간을 할애하게 만드는 게임입니다만...

어릴적했던 삼국지3, 삼국지4처럼 정말 중독되게 만드는 게임입니다.

 

 

게임에 설교를 하라는...이 말도 안되는 장수!!

삼국지m의 재미는 상대를 공략하는 것만이 아닌.

장수를 모으는 재미역시 함께 합니다.

 

단...황장중에서는 꼭 캐시질을 해야만 얻을 수 있는 장수도 있어서...

과금과 무과금의 차이가 날 수밖에 없는 부분은 어쩔 수 없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과금 역시나 할만하다는 것!!

열심히만 플레이하면 무과금이라도 상대를 능히 제압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거기에 전술적인 플레이 역시 어느정도는 가능하고~~

전쟁 역시 한명 두명이 싸우는 것이 아닌,

대부분이 대규모의 연맹전쟁이다보니

40VS40은 기본!!

 

서버 대전쟁이 일어나면 1000VS1000정도의 쌈도 일어납니다.

쫌....미묘한 것이 삼국지m이 아재게임이다보니...

명분싸움이 중요해서 공카나 세창에서 정치질하는

양아들도 좀 있다는 점이 거슬리기는 하더군요!

 

 

ㅋㅋㅋㅋ 오늘 뽑은 장수인 관우입니다.

 

위의 설교야 그냥 재미로 나왔구나 하면서

세창에 애들 설교할때 한번씩 링크한다지만...

관우는...관우는~~~

 

삼국지m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본래 관우는 황색장수입니다 ㅋㅋㅋ

저건 짝퉁관우!!!

 

갑자기 애기가 뒤로 샜습니다.

본론으로 다시 돌아오자면

삼국지m은 정치질하는 양아들까지 포함하여도

그럼함에도 할만한 게임이다! 하는 것입니다.

 

공략이나 분석을 좋아하시거나

시뮬레이션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 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싶네요.

 

전 다시 삼국지m에 접속해서 광산에 채광을 보내야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삼국지m에서 볼 수 있기를 바래요~~!!

심심할때 캐릭 모으는 재미가 있다!!  '뿔레전쟁 클리커 (신들의 전쟁)'

안녕하세요 블로거 혀니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게임은 신작게임은 아닙니다.

제가 반년 넘게 플레이하고 있는 게임인데요.

 

시간을 많이 할애하지도 않고 틈날때나 간혹 생각날때

한번씩 하기에 좋은 게임이기에 이렇게 추천포스팅을 써봅니다.

 

 

구글의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는 무료 게임입니다.

 

게임은 게스트계정으로도 실행할 수 있지만,

기기변동이나 기타 재설치의 경우 데이터가 날라갈 수 있으니,

구글계정으로 계정등록하시고 안전하게 게임하시기 바랍니다.

 

뿔레전쟁 클리커는 스테이지 진행형 게임입니다.

용병을 모아가면서 아이템도 장착하고 성장시켜서

스테이지를 계속해서 돌파해가는 게임입니다.

 

물론 아이템역시 파밍이 가능하며,

장착역시 가능합니다.

아이템의 등급은 영웅등급과 마찬가지로

흰색의 노멀인 E급부터 S급의 보라색까지 존재하며

신급인 G급의 경우 존재는 하지만 장기간 플레이를 하지 않는다면

보기 힘든 아이템입니다.

 

 

뿔레전쟁의 장점은 시간을 잡아먹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특별히 따로 플레이를 하지 않아도 잡을 수 있는 선까지

스테이지가 진행되며, 보스스테이지에서만 신경을 써주면

다음 단계 스테이지로 바로 넘어가게 됩니다.

 

보스스테이지에서는 클릭의 손가락 놀림이 중요합니다.

스피드에 따라서 클릭데미지가 들어가기에

장시간 클릭으로 플레이시 손가락의 연골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뿔레전쟁의 재미는 뭐니뭐니해도 영웅을 모으는 것입니다.

용병은 최대 10마리까지 배치가 가능하며

기술연구를 하지 않는 다면 환생시 기본적으로 주어지는

2곳의 용병배치란을 제외한 용병은 해고를 시켜야 환생이 가능합니다.

그렇기에 환생하고 다시 시작하면서도 계속적으로 용병을 모아가면서

자신의 입맛에 맞게 용병을 편성할 수 있습니다.

 

또한 용병들간의 상관관계를 가진 용병들이 꽤 있기때문에

용병스킬에 따라서 모았을때 큰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빌드도 존재합니다.

 

용병의 공격은 크게 물리, 마법, 카오스 이렇게 3종류로 분류되며,

용병스킬이나 아이템의 능력중에 한쪽계열만 올려주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한쪽 계열만 선택해서 모집하는 물리공격빌드, 마법공격빌드, 카오스공격빌드가 있으며

물리와 마법공격을 동시에 하는 혼합용병빌드도 있습니다.

또한 공격속성에 상관없이 용병간 시나리오의 연계성에 의한

스킬증폭으로 모으는 스토리빌드역시 존재합니다.

 

제 경우는 혼다와 니모의 연계로 인한 증폭이 좋아서

혼합용병빌드 계열로 주로 나가지만,

스테이지마다 저항력이 높은 계열이 다르기때문에

혼합용병빌드 절반에 카오스공격빌드를 섞어서 공략하고 있습니다.

 

뿔레전쟁의 재미는 단순히 용병을 모으고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재미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보스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서 아이템을 파밍하고,

또한 파밍한 아이템을 강화하고 옵션을 원하는 옵션에 맞게

돌리고 능력치를 증폭시키는 재미도 있으며,

 

용병을 레벨업시켜서 환생시키고 초월시키며 끝에는

신으로 능력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재미가 있습니다.

 

또한 모집한 횟수에 따라 그리고 몹의 막타를 타격한 횟수에 따라

용병자체의 공격력도 올라가니 오랜기간 게임을 했다면

남들보다 더 높은 층까지 올라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심심할때 시간죽이기로 플레이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 싶네요.

환절기입니다. 감기들 조심하세요!

 

안녕하세요 혀니입니다.

 

겨울이가고 봄이 오고 있지만...

 

날씨는 여전히 춥고 바람은 아프네요!

 

추운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낮에는 기온이 올라가서,

 

겨울옷을 입고 다니기에 조금 더운 느낌이 있으시겠지만...

 

 

그렇다고 옷을 얇게 입고다니면...

 

겨울에도 걸리지 않았던 감기에 걸려 힘들어집니다.

 

 

저도 현재는 감기에 걸려서...

 

키보드를 두드리는 이 순간에도

 

콜록거리면서 키보드 오타를 내고 있네요!

 

 

낮과 밤의 온도차가 큰 만큼

 

봄옷을 입고 외출을 하시더라도

 

최소한 겉옷 한개정도는 더 챙겨서 나가셔야 될듯!

 

 

요즘은 라그나로크 제로를 플레이하고 있는데~

 

역시 초반캐릭터는 상인이 최고인듯!

 

시작한지 3일째인데~~

 

 

첫날 8시간플레이해서 30찍은 후에는

 

줄창 장사만 켜놓고 있습니다.

 

벌써 70만젠을 모았네요!

 

 

물론 장비 역시 이미 사서 채운 후구요!

조만간 공략이나 팁 포스팅을 할 예정입니다.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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